모스를 활착한 화산석을 들였다. 용도는 새우나 치비/치어 들의 은신처 겸 어항의 포인트로.
앞에 심어진 노치도메는 길게 자라다 못해 한번 뿌리를 들고 일어나 오늘 새로 분리하여 심었다.
또한 이번에는 저압이산화탄소를 추가하였다.
저번에 태어난 새끼들도 맨처음과 비교하면 제법 자랐다.
치어들은 이제 성어들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만큼 움직임이 좋아졌지만
성어들 사이에 두면 음식을 못먹을까 우려되어 아직까지는 격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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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ArrowKnee
잘 살기.